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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별 자녀지도 노하우

[심리/인성]  소중한 내 아이를 부정적 아이로 키우시지 않나요?

부모공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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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11.27 14:51

사람이 하루에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할까요? 연구에 의하면 하루에 6만가지의 생각을 하고 그중에 15%만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합니다.

나머지 대부분의 시간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채운다는 이야기지요.


여러분은 어떠세요?

정말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 생각을 더 많이 하시나요? 부모님들이 실제 생활에서 하는 부정적인 생각은 아마 걱정과 염려일 것입니다.

특히 자녀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실 것입니다. 우리 아이가 이런 성적으로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까, 이번 시험에서 또 망치는  것은 아닐까. 나쁜 친구를 사귀어서 휩쓸리면 어쩌나, 학원에서는 집중에서 공부를 잘 하고 있는 것일까.

무수히 많은 생각을 순간순간 하실 것입니다.


 

 


아이들은 어떨까요?

아이들도 걱정거리가 많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합니다. 친구가 나 싫다고 하면 어쩌지?

오늘 발표 잘 못할꺼 같아.

오늘 체육시간에는 너무 힘들 꺼 같다. 나는 공부해도 성적이 안 올라. 오늘도 부모님한테 혼날지 모르겠다.


아이들의 부정적 생각은 물론 아이의 타고난 기질도 있으나, 부모로부터 영향을 받은 사항도 큽니다.

부모로부터 칭찬이나 잘했다고 인정받기보다 너 못했다, 공부도 못한다. 잘하는 게 없다 등등의 잔소리를 듣고 자란 아이들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일 것입니다.


긍정은 믿음입니다.

내가 부족하더라도 내 능력과 노력으로 더 나아질 수 있으며,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생길 꺼라는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 아이가 일생을 사면서 행복할  수 있는 원천입니다. 부모님이 바라시는 것도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아이에게 더 잘되라고 잔소리를 하는 것입니다.

이런 잔소리가  아이를 더 부정적인 아이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은 없을 것입니다.

그러나 현실은 다릅니다.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잘하는 것이 없는 아이에게 세상은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.


우리 아이에게 칭찬과 희망,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님밖에 없습니다.

일생에 거쳐 제일 가까운 분은 부모님이니깐요.

부모님이 아이를 부정적 실패자로 만드는 우를 범하지 않고 아이를 조금 더 믿음을 갖고 지켜봐 주신다면 아이들은 오늘은 잘 못해도 내일은

조금 더  나아질 수 있는 긍정적인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.

 

    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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